[2026 최신] 흑백요리사2 우승자 공개! 3억의 주인공은 누구?

 

흑백요리사2 최종회 D-DAY! 우승 예상자는 누구?

오늘 오후 5시, 3억원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드디어 오늘(1월 13일) 오후 5시 최종회를 공개합니다. 시즌1에 이어 전 세계 28개국 톱10을 석권하며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한 이번 시즌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결승 진출자: 최강록 vs ???

지난 6일 공개된 11-12회에서는 세미 파이널이 펼쳐졌습니다. 1차 무한 요리 천국에서는 180분 동안 500여 가지 식재료를 활용해 심사위원 최고점에 도전하는 미션이 진행되었죠.

최강록의 압도적 1위 진출

최강록 셰프는 붕장어, 금태, 병어, 전복, 트러플 등을 활용한 간장 베이스 조림 요리 '무시즈지'로 백종원 심사위원에게 95점, 안성재 심사위원에게 90점을 받아 총 185점이라는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결승 직행권을 획득했습니다. "조림의 요정"이라는 별명답게 완벽한 조림 요리를 선보였다는 평가입니다.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벌어진 치열한 접전

2차 무한 요리 지옥에서는 시즌1의 '두부'에 이어 '당근'이 주재료로 등장했습니다. 30분 동안 매 라운드 다른 요리를 선보여야 하며, 한 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죠.

TOP7에 오른 후덕죽(백수저)과 요리괴물(흑수저)이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결승 진출자는 오늘 최종회에서 공개됩니다.

TOP7 프로필 총정리

최강록 (백수저) - 파이널 확정

"마스터 셰프 코리아 2 우승자, 흑백요리사 재도전 서사의 주인공"

1978년생의 최강록 셰프는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중퇴하고 일식당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10년간 일본에서 일식 수업을 받았지만 귀국 후 반찬 가게 창업 실패와 빚을 겪으며 참치무역 회사에 취직하는 굴곡진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 술김에 지원한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서 우승하며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2024년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재도전 서사를 완성했고, 2025년 시즌2에서는 히든 백수저로 TOP7에 오르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열혈 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임성근 (백수저) - TOP7

"한식대첩3 우승자, 40년 경력 한식 장인"

1967년생 임성근 셰프는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입니다. 어린 시절 주방장의 칼을 몰래 들고 새벽마다 연습했고, 허드렛일만 3년을 해야 한다는 관습 속에서도 잠과 휴식을 줄여가며 칼질과 불 조절을 익혀 19세에 주방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2015년 '한식대첩 3'에서 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결승 전날 운영하던 식당이 화재로 전소되는 비극을 겪은 뒤 우승 확정 순간 포효하듯 울부짖던 장면은 지금도 회자됩니다. 흑백요리사2에서는 수많은 밈을 남기며 화제성 1위를 기록했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이 확정되기도 했습니다.

후덕죽 (백수저) - TOP7

"57년 경력 중식계 대가, 조리사 최초 대기업 임원"

화교 출신으로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후덕죽 셰프는 57년 경력의 중식계 대가입니다. 조리사 최초로 대기업 임원에 오른 인물로도 유명하며,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호빈'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과거 그가 이끌던 호텔신라 '팔선'은 2000년 '아시아 베스트 5 식당'에 선정되었고, 불도장을 비롯해 2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직접 개발하며 중국 국가 지도자들로부터 본토 요리보다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선재스님 (백수저) - TOP7

"사찰음식의 명인, 1956년생 대가"

본명은 이용자로 1956년생입니다. 흥미롭게도 어린 시절에는 개신교 신자였다고 합니다. 비투비 이창섭이 자신의 5촌 이모라고 밝히며 화제가 되었고, 허영만의 만화 '식객' 27권 132화 '승소 냉면' 편에 등장하는 승려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정호영 (백수저) - TOP7

결승을 앞두고 탈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술 빚는 윤주모 (흑수저) - TOP7

"전통주 전문가이자 한식 요리사"

본명은 윤나라로 1986년생입니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한 뒤 공연과 문화 기획 분야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접한 전통주에 깊이 매료되며 기존 커리어를 과감히 내려놓았습니다. 전통주 명인들을 찾아가 양조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치며 본격적인 양조인의 길로 들어섰죠.

2019년 해방촌 남산 자락의 작은 공간에서 낮에는 술 빚기 클래스, 밤에는 주막을 겸하는 '윤주당'을 열었습니다. 전통주 애호가들의 성지로 빠르게 자리 잡았지만, 2026년 1월 현재 해방촌 '윤주당'은 휴업 중입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는 긴장해서 손을 심하게 떠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 촬영 당시 출산 직후라 체력 문제 때문이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요리괴물 (흑수저) - TOP7

결승 진출을 놓고 후덕죽 셰프와 마지막 대결을 펼쳤습니다. 흑수저 셰프로서 실명은 결승 진출이 확정되어야 공개됩니다.

우승 예상: 최강록 vs 후덕죽/요리괴물

최강록 우승 가능성이 높은 이유

1. 압도적인 실력과 데이터

  • 시즌 최고점 185점 기록 (백종원 95점 + 안성재 90점)
  • 조림 요리의 완성도에서 압도적 평가
  • 개인전 승률 및 안정적인 요리 스타일

2. 서사와 스토리

  • 시즌1 참가 이후 히든 백수저로 재도전
  • 마스터셰프 코리아 우승자의 재도전 성공 스토리
  • 굴곡진 인생 역정에서의 반전

3. 대중적 인기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10월부터 "최강록 우승"이라는 스포일러 논란
  • AI 4종 분석에서도 만장일치 최강록 우승 예측

후덕죽/요리괴물 우승 가능성

후덕죽의 경우:

  • 57년 경력의 대가로서 거장의 위엄
  • 중식계의 살아있는 전설
  • 당근으로 면을 뽑는 등 창의력에서 높은 평가

요리괴물의 경우:

  • 손종원을 꺾고 TOP7 진출 (편집 실수로 사전 노출)
  • 흑수저로서의 반전 서사
  • 게살 만두로 안성재 심사위원 선택


오늘 오후 5시, 역사가 만들어진다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에 이어 시즌2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강록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할지, 아니면 후덕죽의 거장의 기술이나 요리괴물의 반전 서사가 승리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확인하세요!


흑백요리사2 최종회 정보

  • 공개 일시: 2026년 1월 13일(월) 오후 5시
  • 시청 플랫폼: 넷플릭스
  • 우승 상금: 3억원
  • 결승 구도: 최강록 vs 후덕죽/요리괴물 중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