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 순위, LG 1위 흔들렸다 — KT 1.5게임차 추격
2026 프로야구 순위,
오늘 LG·KT·삼성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표만 보면 숫자뿐이지만, 진짜 궁금한 건 "왜 이 순서가 됐는지"입니다. 최근 10경기 페이스와 연승·연패 흐름까지 짧게 짚어드립니다.
SSG전 강세로 득실차를 끌어올린 LG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KT가 1.5게임차로 바짝 추격 중이고 삼성은 3위를 유지하며 2위 자리를 노리는 흐름입니다.
현재 순위표
오늘 기준 KBO 상위권 순위표
1위부터 3위까지의 승패와 승률을 정리했습니다. 표는 매일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뀌므로, 가장 최신 수치는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 순위 | 팀 | 승 | 패 | 무 | 승률 |
|---|---|---|---|---|---|
| 1 | LG 트윈스 | 42 | 26 | 0 | .618 |
| 2 | KT 위즈 | 40 | 25 | 1 | .615 |
| 3 | 삼성 라이온즈 | 38 | 27 | 1 | .585 |
1위와 2위 격차는 1.5게임차, 2위와 3위 격차는 2게임차 안팎으로 좁혀져 있습니다. 한 팀이 위닝 시리즈만 거둬도 순위가 바뀔 수 있는 거리라, 당분간 매일 순위표를 확인할 만한 구간입니다.
최근 흐름
최근 10경기, 연승·연패는 누가 쥐고 있나
승패만 봐서는 안 보이는 부분이 최근 흐름입니다. 같은 1위라도 상승세인지 주춤한 상태인지에 따라 다음 순위 변동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최근 들어 타선이 10경기 연속 5득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5월 한때 마이너스였던 득실차가 +39까지 올라왔습니다. 특히 SSG 상대로는 시즌 9경기에서 71득점 30실점, 2연속 잠실 SSG전 스윕을 포함해 8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6월 16~18일 광주 KIA 원정에서는 1승 2패로 다소 주춤했지만, 1위 자리는 유지했습니다.
안정적인 선발·불펜 밸런스를 바탕으로 꾸준히 2위권을 지키고 있는 팀입니다. 6월 9~11일 삼성과의 수원 3연전에서는 첫 두 경기를 내줬다가 마지막 경기를 잡아내며 스윕을 면했습니다. 큰 연패 없이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KT의 강점으로, 1위 LG와의 격차를 좁힐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흐름입니다.
"연승, 연패 등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기복이 있는 흐름입니다. 한때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가도 다시 3위로 내려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6월 9~11일 KT 원정에서는 2패 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감했고, 디아즈·최형우의 한 방과 토종 선발진의 힘으로 다시 상위권 다툼에 가세하는 모양새입니다.
LG와 KT의 격차는 1.5게임차에 불과합니다. KBO에서 1.5게임차는 사실상 한 시리즈(3연전) 결과로도 뒤집힐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번 주 LG와 삼성의 잠실 3연전(6월 23~25일) 결과에 따라 순위표 윗줄이 또 한 번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경기
순위와 직결되는 이번 주 맞대결
상위 3팀의 다음 일정 중 직접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맞대결을 짚어봅니다.
vs 삼성
vs 롯데
vs LG(원정) · vs KT(홈)
특히 LG-삼성 잠실 3연전(6.23~6.25)은 1위와 3위가 직접 맞붙는 카드라, 이 시리즈 결과가 다음 순위표에 곧바로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이 시리즈 직후 곧바로 KT와도 홈 3연전이 예정돼 있어, 6월 마지막 주 한 주의 결과가 2~3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